소프트웨어 설계 방법론

★소프트웨어 생명주기(Software Life Cycle)

소프트웨어의 생명주기란  소프트웨어  제품의 개념 형성에서  시작하여 운용/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변화의 모든  과정이다. 타당성 검토 -> 개발 계획 -> 요구사항 분석 -> 설계 -> 구현 -> 테스트 - > 운용 -> 유지보수가 그 과정이다.

 

★폭포수 모형(WaterfallModel)

선형 순차적 모델이라고도 하며 Boehm이  제시한 고전적 생명주기  모형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의 각 단계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모형이다.

 

나성형  모델(Spiral Model)

출처(IT 위키 https://itwiki.kr/w/%EB%82%98%EC%84%A0%ED%98%95_%EB%AA%A8%EB%8D%B8)

 Boehm이 제시한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점증적 생명주기  모형이다. 점증적 모형, 집중적 모형이라고도 하며, 소프트웨어 개발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관리하며, 나선을 따라 돌고돌며 각 개발 순서를 반복하며 수행하는 점진적 방식으로 누락된  요구사항을 추가하는 등 개속되는 개발 과정에  의해 유지보수 과정없이 이루어진다. 

 

목표설정 → 위험분석 → 구현및 테스트 → 고객평가
목표설정(Determine Objective)
고객의 요구사항 분석 및 타당성 검토, 프로젝트 수행 여부 결정
각 단계에 대한 목표를 수립
본 싸이클 안에서 완수되고 새로운 싸이클이 진행되면 변경되는 목표
원활한 싸이클 순환을 위해 현실적인 목표 수립 필요
위험분석(Risk Analysis)
프로젝트 진행시 고객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예측되는 위험 사항에 대해 추출
위험에 대한 대처 방안을 수립
개발 및 검증(Development and Test)
위험 분석 완료 후 구축하려는 시스템과 개발 환경에 맞는 개발 모델을 선택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폭포수 모델(Waterfall Model), 프로토타이핑 모델(Prototyping Model) 등 사용 가능
선택한 모델의 개발 방법론에 따라 개발 절차가 진행
고객평가(Evaluation)
개발과 테스트가 끝난 내용을 고객이 평가하여, 추가 반복에 대한 여부를 결정
다음 단계 계획

 

하향식 석계와  상향식 설계

하향식 설계: 소프트웨어 설계시 제일 상위에 있는 메인 유저 펀션에서 시작하여 기능을 하위 기능들로 나눠가면서 설계하는 방식이다.

상향식 설계: 가장 기본적인   컴포넌트를 먼저 설계한 다음 이것을 이용하는 상위 수준의 컴포넌트를 설계하는 방식이다.

 

HIPO(Hierarchy Input Process Output)

입력,처리,출력으로 구성되어  있는 시스쳄 분석 및 설계와 시스템 문서화용 기법이다. 일반적으로 가시적 도표, 총체적 다이어그램, 세부적 다이어그램으로 구성된다. 거기에는 또 구조도, 상세도표가 포함되는데. 구조도(가시적 도표)는 전체적인 기능과 흐름을 보여주는 구조이다. 그렇기에 기능과 자료의 의존관계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고, 보기 쉽고 이해하기가 쉬워 유지보수가  쉽다. 보통 하향식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문서화 도구이다.

 

V-모벨

출처 위키백과

폭포수 모형에 시스템 검증과 테스트  작업을 강조한 모델이다. 세부적인 프로세스로 구성되어  있어 신뢰도가 높아야 하는 시스템 개발에 효과적이다. 개발 단계의 작업을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 작업을 수행한다. 생명주기 초반부터  테스트작업을 실행하며, 코드뿐만  아니라 요구사항과 설계결과도 테스트할 수있어야 한다. 폭포수 모형보다 테스트 작업을 단계적으로 구분하며 반복과 재처리 과정이 확실히 들어나  있어 책임이 명확해 진다.